
춥고 바쁜 날, 간단히 끓이면서도 맛은 확실한 김치 콩나물국!
이 요리는 “속 풀리는 국”으로도 인기인데요, 주재료가 단출해서 준비 부담이 적고 요리 난이도도 낮은 편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재료 선택 팁, 손질부터 완성까지의 단계를 정리해드릴게요.
① 재료 준비 & 손질 팁
▸ 주재료
- 콩나물 약 200~300g(1봉지)
- 익은 배추김치 약 200~300g(김칫국물 포함하면 더 시원하게)
- 대파 1대, 마늘 약간
▸ 양념 & 육수
- 멸치·다시마 육수 또는 물 약 1리터 이상
- 국간장 1큰술, 소금 조금, 고춧가루 또는 청양고추 옵션
▸ 손질 팁
- 콩나물은 누런 끝부분이나 껍질 있는 것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물기 빼기.
-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김칫국물을 약 1국자(또는 2큰술) 같이 준비하면 국물 맛이 더 시원해져요.
② 조리 단계 (약 2~4인분 기준)
- 냄비에 멸치·다시마 육수를 내거나 물을 준비하고 끓입니다. (다시마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제거)
- 끓기 시작하면 김치 + 김칫국물을 먼저 넣고 센불에서 2~3분 정도 팔팔 끓여줍니다.
-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열거나 닫은 상태에서 3~5분 정도 끓여주세요. 이때 거품이 나면 걷어주면 깔끔한 국물이 됩니다.
- 국간장, 마늘, 대파, 소금 등으로 간 맞추기. 매운맛이 좋으면 청양고추나 고춧가루 추가.
-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잠시 두었다가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

③ 더 맛있게 끓이는 꿀팁
- 묵은지나 김치가 아주 익은 상태면 시원하고 깊은 맛이 더 잘 나요.
- 국물이 탁하지 않게 거품이나 김치 국물 때를 떠주면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 밥 말아 먹거나 두부·고명(쪽파, 고추)을 추가하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 아침 속풀이용이나 바쁜 날 간편 국으로 아주 추천돼요.
④ 마무리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단하면서 개운한 한 끼로 좋습니다.
콩나물의 식감, 김치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만나서 만족도가 높아요.
오늘 저녁국이나 내일 아침국으로 김치 콩나물국 어떠세요?
준비 시간도 짧고, 준비물도 간단하니 부담 없이 도전해보세요!
맛나게 끓이시고 혹시 따라 해보신 후에는 댓글로 “간 맞춘 팁”이나 “스피드 요리 팁”도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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