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연체로 인해 금융에 문턱을 느끼고 계신가요? ‘이미 채무조정을 거치고 성실히 갚아 왔지만 대출은 막혀있다’는 분들을 위한 제도가 나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새도약론의 지원대상·금리·한도·신청방법을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1. 지원대상
- 2018년 6월 19일 이전에 연체가 발생했고, 그 이후 신용회복위원회·법원·금융회사 등을 통해 채무조정을 거쳐 잔액을 상환 중인 분들이 대상입니다.
- 채무조정 이행 이후 6개월 이상 상환 중인 상태여야 합니다.
- 특히, 이미 채무조정을 통해 빚을 갚아 왔지만 기존의 지원 제도(예: 새도약기금 등) 혜택을 받지 못했던 분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 추산 대상자는 약 29만명 수준입니다.
2. 금리 및 한도
- 대출금리는 연 3%대 ~ 4%대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 1인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 채무조정 이행기간이 길수록 금리는 더 낮아지고 한도는 더 높아집니다. 예컨대:
- 이행 6~11개월: 한도 약 300만원, 금리 연 4.0% 내외.
- 이행 24~35개월: 한도 최대 1,500만원, 금리 연 3.5% 수준.
- 이 제도는 총 5,500억원 규모, 3년간 한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3. 신청방법
- 전국에 있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또는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www.ccrs.or.kr ) 또는 콜센터(☎ 1600‑5500)를 통해 상담·예약이 가능합니다.
- 제출서류로는 연체 발생일 증빙, 채무조정 이행 확인서, 소득증빙, 주민등록등본 등이 필요합니다.
- 거치기간 없이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습니다.
4. 주의사항 및 팁
- 이 제도는 한시사업이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신청을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 단순 연체자 지원이 아닌, 채무조정 이행자라는 조건이 핵심입니다. 이행기간이 짧거나 채무조정 절차가 미비하면 신청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
- 연체기록·채무조정 관련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야 심사에 유리합니다.
- 지원을 받은 후에도 성실 상환을 유지하면 신용 회복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기타 유사 제도(예: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와 혼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새출발기금·새도약기금 vs 새도약론” 비교 내용 참조하세요.
5. 요약
- 메인 키워드: 새도약론, 저리 대출, 3%대 금리, 최대 1,500만원
- 지원 대상: 2018.6.19 이전 연체 → 채무조정 거쳐 잔여채무 상환 중 → 6개월 이상 상환자
- 금리·한도: 연 3~4% 수준, 최대 1,500만원 (이행기간 길수록 유리)
- 신청방법: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콜센터 상담
- 주의사항: 한시 운영, 채무조정 이행조건 필수, 기타 제도 혼동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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